오윤아, 혼인신고도 마치고 법적 부부 "아들 잘 받아줘"(종합)
정하은 기자 2026. 7. 3. 21:18

재혼을 발표한 배우 오윤아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3일 오윤아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윤아가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오윤아는 '오랜 시간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를 혼자 키우며 평생 둘이서만 살아가려 했으나,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남편이 비연예인이라며 '남편도 아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잘 받아줘서 자연스럽게 (결혼이) 이뤄지게 됐다. 많이 배려해 줬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 군을 뒀다.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JTBC 엔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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