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6일 반도체클러스터 점검회의 주재…민관 함께 추진 상황 점검

권상재 기자 2026. 7. 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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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민관합동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처음 열리는 후속 점검회의로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할 방침이다.

회의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장급 임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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