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창고서 원인 미상 불… 당국 조사 중
이지민 기자 2026. 7. 3. 21:00

남양주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3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9분께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45명과 장비 18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시간20분 만인 오후 7시4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2동 중 1동과 내부 적재물이 연소됐다.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을 토대로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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