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까지" 오윤아, 현 남편과 재혼한 까닭 [종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비연예인과 재혼한 데 이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확인됐다.
3일 오윤아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가 남편과 혼인신고를 완료했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연예인 남성과의 재혼을 직접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이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해왔다. 아들 '민이'는 현재 10대로 오윤아의 지극 정성 케어 아래,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
그런 그는 전 남편과 헤어진지 11년 만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됐다. 그는 예비 시부모가 아들을 친손자처럼 따뜻하게 받아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과거에도 그는 인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 필요로 하는 마음을 등러내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2024년 방송에서 오윤아는 아들의 아빠에 대한 빈자리를 느끼며 아이에게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또한 2024년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 일상을 공개하고 연하의 출연자와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당시 최종 커플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이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재혼에 이르며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이 모자에게, 많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 메시지가 이어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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