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혼 11년만 재혼 소식 전하며 '눈물'
정하은 기자 2026. 7. 3. 19:26

배우 오윤아(46)가 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을 밝혔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오랜 시간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를 혼자 키우며 평생 둘이서만 살아가려 했으나,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남편이 비연예인이라며 '남편도 아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잘 받아줘서 자연스럽게 (결혼이) 이뤄지게 됐다. 많이 배려해 줬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결혼 후에도 삶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으며,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 군을 뒀다.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JTBC 엔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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