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급 승진 14명 내정…하반기 국·과장급 전보
이비슬 기자 2026. 7. 3. 17:48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시는 행정 3명·과학기술 9명·연구 2명을 포함한 5급 공무원 14명을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전문성,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시는 밝혔다.
4급 승진예정자는 행정직 △교육지원정책과 김동은 △도시공간전략과 윤영대 △정원도시정책과 이원창 3명이다.
과학기술·연구직은 △공공개발담당관 정현중(토목) △동남권사업과 노승원(토목) △도시기반시설본부 박운용(토목) △공동주택과 장지광(건축) △주거정비과 이재훈(건축) △수변감성도시과 이호완(기계) △도시경관담당관 최강욱(전기) △도시기반시설본부 문학준(전기) △건강관리과 이미점(간호)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보건연구)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보건연구) 11명이다.
서울시는 이번 승진자를 포함해 올해 하반기 국·과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며 "연공서열보다는 성과와 역량,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더를 지속해서 발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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