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햇마늘 경매 시작…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 '활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최대 마늘 주산지인 경남 창녕에서 햇마늘 경매가 시작됐다.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3일 햇마늘 경매가 진행 중인 창녕·이방·우포농협 농산물공판장을 방문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과 공판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창녕 공판장은 전국 마늘 가격 형성의 기준 역할을 하는 대표 공판장이다. 이날 공판장에서도 전국 마늘 생산 농가와 유통 관계자들이 찾아 경매 분위기와 시세를 살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우리나라 최대 마늘 주산지인 경남 창녕에서 햇마늘 경매가 시작됐다.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3일 햇마늘 경매가 진행 중인 창녕·이방·우포농협 농산물공판장을 방문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과 공판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올해 햇마늘 경매는 지난 1일부터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리고 있다.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면서 공판장마다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창녕 공판장은 전국 마늘 가격 형성의 기준 역할을 하는 대표 공판장이다. 이날 공판장에서도 전국 마늘 생산 농가와 유통 관계자들이 찾아 경매 분위기와 시세를 살폈다.
특히 올해는 건조와 선별이 잘된 고품질 마늘을 중심으로 경매가 진행돼 철저한 품질 관리가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출하 농가들도 건조와 선별 등 출하 전 관리에 힘쓰며 품질 향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성 군수는 "고품질 창녕 마늘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에서는 건조와 선별 등 출하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출하 시기를 적절히 분산해 안정적인 유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도 창녕 마늘의 명성과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창녕은 전국 마늘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마늘 주산지 가운데 하나다. 창녕마늘은 최근 한국맥도날드의 '창녕 갈릭 버거'와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의 주요 원재료로 사용되는 등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영 엄마 "금고에 1억이나 2억 있으나 차이 없지만…괜히 배부르더라"
- 800만원짜리 명품백 가짜로 바꿔버린 시누이…시모는 "넌 여유 있잖아"
- "객실 커피포트에 속옷 넣고 빨았다"…투숙객 5%가 '세탁' 충격 고백
- 임플란트 11개, 한 번에 심다 16분 뒤 심정지…허용량 3배 마취제 투여
- '전쟁 자금 헌납' 강동원 외증조부, 이지아 조부…연예인 친일 조상 '파묘'
- "뚱뚱하면 머리 나빠, 택시비도 더 내야"…여성 승객에게 막말한 기사[영상]
- "피임약 먹었는데 뜻밖의 임신"…'마운자로 베이비' 뭐길래
- 회사서 구박받고 퇴근길 펑펑 운 여성…낯선 커플이 준 '이것' 10년째 간직
- "연차 3일 팍 써버릴까"…9월 추석·10월 황금연휴, 최대 9일 쉴 수 있다
- 황정민 폭로녀 '벌금 1000만원 구형'하자 잠수 탔나…SNS 계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