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송강X'입대' 이준영→'청춘물'로 손 잡았다...여심 저격한 새 韓 드라마 ('포핸즈')

(MHN 김소은 기자)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청춘물 드라마 '포핸즈'로 뭉쳐 애틋한 우정을 선보였다.
오는 8월 29일 첫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티저와 포스터를 공개됐다. 드라마에서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의 송강과 최정요 역의 이준영이 특별한 우정의 선율을 예고했다.
드라마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음악에 열중하는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리며 극본 신이원이 집필하고 박현석이 연출을 맡았다.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가 제작에 참여한 이 작품은 음악을 매개체로 한 다양한 인간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 1일에 공개된 포핸즈 티저 영상에서는 학교 생활의 한 장면들이 필름 같은 감성으로 담겨 있었다. 영상 속에서 강비오로 분한 송강은 피아노 앞에서 악보를 넘기며 연주에 몰입하는 한편, 최정요로 분한 이준영은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인물은 함께하는 순간마다 소소한 행동들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포스터에서는 '건반 앞, 숨 막힐 듯 완벽했던 우리의 호흡'이라는 문구와 함께 피아노 건반 위에 함께 있는 두 인물의 손길이 인상 깊게 표현되었다. 이와 같이 '포핸즈'는 피아노라는 공통 언어로 연결된 두 청춘이 그려갈 우정과 음악의 협주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오는 8월 29일 첫 방송에서 그 감동적인 선율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드라마 '포핸즈'를 통해 송강은 군대 전역 후 첫 복귀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더하고 있다. 1994년생인 송강은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스위트홈', '마이 데몬', '알고있지만,', '좋아하면 울리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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