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병원 군립병원 전환 추진…전담조직 가동

이우성 2026. 7. 3.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양평군은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양평병원의 군립병원 전환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보건소에 전담 조직인 '군립병원 설립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양평병원의 군립병원 전환'을 전담할 추진단은 보건소장을 단장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평=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양평병원의 군립병원 전환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민선 9기 정책보고회하는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보건소에 전담 조직인 '군립병원 설립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양평병원의 군립병원 전환'을 전담할 추진단은 보건소장을 단장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설립계획 수립부터 타당성 연구용역, 예산 확보, 국공유재산 관리 등 병원 설립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군은 취약한 지역 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등 필수의료 기능을 이번 군립병원 전환을 계기로 강화할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립병원 설립은 지역 공공의료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사업"이라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양평병원은 1982년 6월 양평읍에 개원했다. 현재는 가정의학과·외과·내과·신경과·응급의학과 등 8개 진료과를 갖추고 지역 거점 의료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