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 대통령,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나토 정상회의 참석

김윤나영 기자 2026. 7. 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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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달 1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11일 튀르키예와 몽골을 잇달아 방문한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서 방위산업 협력을 본격화하고, 15년 만의 한국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을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도모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오는 7~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9~11일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윤나영 기자 nayo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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