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38억, 클린스만 100억... 4년 동안 축협이 날린 돈이 무려 140억

이한길 기자 2026. 7. 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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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충격적인 32강 진출 실패와 함께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4년간 감독들에게 지급한 비용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 위약금과 홍명보 감독의 연봉의 합이 140억원을 넘는다는 추정치가 나왔는데요. 큰 비용을 지불하고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축구협회의 지난 결정들을 〈지금월드컵〉에서 만나보시죠.


[홍명보/전 축구 대표팀 감독]
"오늘 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충격적인 월드컵 조기 탈락 후 감독직에서 물러난 홍명보 감독

그가 떠난 자리에 남은 '고액 연봉' 영수증

스포츠계 연봉 전문 매체 '샐러리 리크스'가 공개한 월드컵 본선 진출국 감독들의 연봉 추정치

홍명보 감독의 연봉은 약 38억 원

전체 48개국 중 16위

스페인과 크로아티아 감독보다 높은 액수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했던 벤투 감독(18억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심지어 아시안컵 4강 탈락 클린스만 감독의 경우 연봉 약 29억 원, 위약금 약 70억 원

지난 4년간 축구협회가 홍명보·클린스만에 들인 비용

총 140억 원 이상

차라리 그 돈으로 실력파 감독을 데려왔다면 어땠을까…

취재: 김연수 인턴기자
영상편집: 김재훈
화면제공: X @salaryleaks
화면출처: 유튜브 Fabrizio Ro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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