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우창 AI비서관 "호남 재생에너지 확대가능‥이 대통령 '인허가 밤새워서'"

정상빈 jsb@mbc.co.kr 2026. 7. 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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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사업 과정에서 충분한 전력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이미 재생에너지가 충분히 많고 더 늘릴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오늘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내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곳은 크게 보면 서남권이나 부울경 쪽의 원전, 강원권 등"이라며 "전력원에 가까운 곳에 생산 시설을 갖추는 게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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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전격시사' 출연한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 [전격시사 유튜브 캡처]

청와대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사업 과정에서 충분한 전력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이미 재생에너지가 충분히 많고 더 늘릴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오늘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내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곳은 크게 보면 서남권이나 부울경 쪽의 원전, 강원권 등"이라며 "전력원에 가까운 곳에 생산 시설을 갖추는 게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 '재생에너지만으로 전력 공급이 충분하겠느냐'고 지적하는 데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전력망은 다 연결돼 있다"며 하나의 전력원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비서관은 또 "대통령과 참모들의 티타임에 들어가면, 이 대통령이 '인허가 같은 것은 밤을 새워서라도 해라, 내가 직접 책임관이 되겠다'라는 말씀을 한다"며 "용인에서는 첫 삽을 뜨는 데 6년이 걸렸지만, 이를 제로로 만들겠다는 게 최고 권력자의 의지"라고 전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4742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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