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6세 늦둥이 딸 국제학교 2차 전형 합격…유창한 영어 실력 공개

한서율 기자 2026. 7. 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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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늦둥이 딸 수현 양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 김구라의 자택을 방문한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리는 새어머니를 "엄마"라고 친근하게 부르는가 하면 이복동생 수현 양과도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며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구라는 그리가 건넨 축하 선물을 받으며 "안 그래도 축하할 일이 있다"라며 "수현이가 2차에 붙었다. 3차가 남았다"라고 송도 국제학교 2차 전형 합격 사실을 알렸다.

당사자인 수현 양 역시 "2차 붙었다"라며 직접 기쁨을 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수현 양이 어린 나이임에도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돼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생의 성과를 함께 축하한 그리는 준비해 온 선물을 건넸고, 수현 양은 "오빠 고맙다"라며 화답했다.

한편 김구라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아들 그리를 얻었으며,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한 뒤 이듬해인 2021년 늦둥이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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