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쌀 광고 '콘셉트'였는데 '진짜' 됐다…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 임명

윤예진 2026. 7. 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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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예진 기자]

그룹 아일릿 / 사진제공=빌리프랩


그룹 아일릿(ILLIT)이 NH농협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첫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3일 아일릿이 NH농협과 함께 'Like Me, Like Rice : It's 米(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젊은 세대의 쌀 소비를 장려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일릿은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한다. 최근 충남 당진에서 모내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관련 콘텐츠는 이달 중 아일릿과 NH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 아침밥 챌린지와 멤버들이 직접 메뉴를 선정한 푸드트럭 행사도 진행된다.

그룹 아일릿 / 사진제공=빌리프랩


이번 협업은 아일릿이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를 활용해 제작한 'It's 米' 콘텐츠를 계기로 이뤄졌다. NH농협은 이후 음악방송 현장에 푸드트럭을 보내는 등 협업을 이어왔고, 이번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농협은 "아일릿과 함께 건강한 쌀 식문화를 알리고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일릿의 'It's Me'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했다. 아일릿은 오는 26일 일본 두 번째 싱글 'I Got Your Back'의 음원을 공개하고, 29일 실물 음반을 발매한다. 이후 일본 음악 페스티벌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LuckyFes'26'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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