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참모 "쿠팡 보고서는 시의적절한 경고"
2026. 7. 3. 08:44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비서실장을 지낸 인사가 미 하원에서 나온 쿠팡 관련 보고서를 "시의적절한 경고"라고 평가했습니다.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은 현지시간 2일 미 보수 매체 뉴스맥스에 실린 칼럼에서 "이런 사안을 정면으로 다룸으로써 한미는 편협한 분쟁보다 전략적 과제를 우선시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소한 통상 문제로 한미 간 긴장이 고조되도록 놔둘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적 접근을 통상 문제로 확대하는 것은 동맹의 기반을 크게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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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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