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늦둥이 딸, 송도 국제학교 간다…“2차 붙어”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7. 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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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가족. 사진| 유튜브
방송인 김구라의 늦둥이 딸이 송도 국제학교에 합격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동생을 위한 선물을 가지고 집을 찾았다.

그리는 샴페인을 선물로 건넸고, 김구라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축하할 일 있다. 수현이가 붙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2차(시험)에 붙었다”며 송도 국제학교 합격 소식을 알렸다. 딸 역시 “2차 붙었다”며 신나게 말했다.

앞서 김구라는 유튜브를 통해 국제하교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송도에 국제학교가 있지 않냐. 늦둥이 딸을 넣어보려고 다녀왔다”라며 지원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에는 “오는 8월, 9월부터는 송도 쪽으로 이사를 가야한다”며 에둘러 입학 소식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처의 채무와 보증 문제로 재산 가압류를 겪으며 이혼했고, 이후 17억 원대 빚을 떠안은 뒤 약 3년 만에 모두 갚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2020년 12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해 2021년 9월 늦둥이 딸을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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