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낮 최고 31도 무더위 [날씨]
전국 내륙 중심 30도 안팎 무더위 지속

3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일 오전부터 밤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남부·경기 북동부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 동부, 충북 5~40㎜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5~3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다.
주요 지역 예상 기온은 ▲서울 22~30도 ▲춘천 20~33도 ▲강릉 20~25도 ▲청주 22~32도 ▲대전 21~32도 ▲세종 21~32도 ▲대구 20~28도 ▲전주 21~30도 ▲광주 21~29도 ▲부산 20~25도 ▲울산 19~25도 ▲창원 20~26도 ▲제주 22~26도다.
경기·인천 지역은 ▲수원 22~30도 ▲성남 22~30도 ▲안성 21~31도 ▲여주 20~30도 ▲양평 20~30도 ▲파주 20~29도 ▲의정부 20~29도 ▲포천 20~30도 ▲김포 21~30도 ▲안산 21~30도 ▲인천 22~29도 ▲강화 20~27도 ▲백령도 20~25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허나우 기자 rightno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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