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전남 남부 장맛비…더위 속 곳곳 소나기
2026. 7. 3. 05:40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해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제주, 늦은 오후부터는 전남 남부에 비가 오겠고요.
내일인 토요일은 충청 이남으로 장마 구름이 더 올라오면서,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사이엔 전국으로 확대돼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먼저 비가 내리는 전남 남부와 제주도는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시간당 20~30mm로 세차게 내려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늘 표정은 흐리겠고요.
오전까지는 중부와 경북 북부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엔 전국에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양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40mm로 내리겠고,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한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까지 서쪽 중심의 안개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와 전남 해안은 시야가 200m 미만으로 좁혀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2.7도 등 전국 20도 넘기며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덥겠습니다.
서울 30도, 대전 31도, 광주와 대구 29도 예상됩니다.
다음 주에도 정체전선이 오르내리며 곳곳에 비를 뿌리겠고요.
비가 내리면서 낮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안개 #더위 #소나기 #장마 #장마전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스트 댄스’ 메시, 월드컵 본선 8경기 연속 골…통산 20골 “기록은 계속된다“
- 급락장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고위험 경고도
- “광주일고 폭탄 설치했다“…경찰·소방 긴급 수색
- 경찰특공대 최고의 저격수는?…도심 인질 테러 훈련
- 캐고 고르고 담고 ’척척’…밭농사도 자동화
- 경찰, 갑질로 숨진 소방관 비하 댓글 수사 착수
- 제주공항서 실탄 갖고 항공기 타려던 현직 경찰관 입건
-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 별세…지하철 ’안내 방송’도
- 쇼핑몰 중앙에 펼쳐진 ’진짜 논’…흙 40톤 들여 ’모내기 대회’
- 배우 오윤아, 깜짝 재혼 발표…“발달장애 아들 품어준 좋은 사람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