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월 고용 5만 7천명 증가…예상치 절반

2026. 7. 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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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6월 고용 증가폭이 예상치의 절반 수준에 그치며 고용 둔화에 대한 시장 우려가 되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6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5월보다 5만 7천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중미 월드컵 특수 등을 기대하며 전문가들이 모두 고용 증가를 예상했지만, 실제 수치는 크게 밑돌았습니다.

다만 실업률은 예상치보다 하락한 4.2%로, 한 달 전보다 0.1%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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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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