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혼조…반도체株 하락에 나스닥 0.8%↓
김겨레 2026. 7. 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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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개선되지 않으면서 나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14% 오른 5만2900.07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보합인 7483.2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0.8% 하락한 2만5832.6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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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개선되지 않으면서 나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14% 오른 5만2900.07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보합인 7483.23에, 나스닥종합지수는 0.8% 하락한 2만5832.67에 거래를 마쳤다.
미 노동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6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5만7000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 11만5000명의 절반에 그쳤다. 예상보다 부진한 노동 시장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미룰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주식시장이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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