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영 인수위원장 “전임 성과 계승 안정적 도정 출범 무게”

심예섭 2026. 7. 3.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헌영(사진) 민선9기 강원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이 "전임 도정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관련해 인수위 차원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다"며 안정적인 도정 출범에 무게를 실었다.

민선9기 강원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운영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이날 민선8기 도정과의 차별화보다는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최종 결과보고 후 활동 종료

김헌영(사진) 민선9기 강원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이 “전임 도정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관련해 인수위 차원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다”며 안정적인 도정 출범에 무게를 실었다.

민선9기 강원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운영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브리핑에는 김헌영 위원장을 비롯해 송영훈 기획전략분과장, 김흥성 미래성장산업분과장, 류종현 도민안전자치분과장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이날 민선8기 도정과의 차별화보다는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행정은 연속돼야 하고 전임 도정의 성과는 될 수 있으면 계승하면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도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가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고 밝혔다.

민선8기 핵심 전략산업이었던 반도체 산업은 AI 중심 산업정책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이어갈 뜻을 표명한 김 위원장은 “AI와 반도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반도체 후방산업과 인재양성, 연구기관, 세라믹 산업 등 기존 국가사업은 지속적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는 AI데이터센터와 AI산업이 강원도 산업의 중심축이 되면서 기존 반도체 산업과 자연스럽게 연계될 것으로 본다”며 “다만 이전 도정처럼 반도체를 대표 전략산업으로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

조직개편은 기능 중심의 조정이 예상된다. TF나 위원회 운영, 실·국 기능 조정 등의 형태다.

청정, 청년, 평화 키워드 중심의 실국 기능 재편과 속도가 조절되는 도청이전, 강원특별법, 케이블카 부분에서는 일부 축소가 예상된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10일 제4차 전체회의를 열어 최종 결과보고를 마친 뒤 활동을 종료한다. 심예섭 기자

#김헌영 #안정적 #인수위원장 #반도체 #위원장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