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4호 "26기 영철, 오늘 내 타이틀" 깜짝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솔사계' 여자 4호가 26기 영철과 데이트에 만족스러워했다.
2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26기 영철, '짝' 여자 4호가 데이트에 나섰다.
이들이 카페를 찾은 가운데 편안한 대화가 오갔다. 서로에게 호감을 표하는 등 설렘도 보였다. 이에 MC 데프콘이 "17기 영수랑 데이트할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지금 좋다"라며 솔직히 말했다.
여자 4호가 26기 영철과 카페 밖으로 나가 일몰을 감상했다. 이어 "여기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사진 찍어 달라"라고 요청하자, 26기 영철이 무릎을 굽히고 촬영했다. 26기 영철이 "기억에 많이 담자"라고 해 설렘을 더했다.

여자 4호가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공개했다. "'짝' 때 기억이 갑자기 확 들어온 게 뭐냐면 당시 남자 5호가 분위기 예쁜데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했었다. 내가 부끄러워하던 때가 생각났다"라면서 "분위기를 아주 잘 타는 여자라서 이 분위기, 이 공간, 이 상황이 너무 예쁘고 몽글몽글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특히 26기 영철에 대해 "편한, 그런 푸근한 분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오늘 하루 타이틀이 26기 영철이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26기 영철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되게 좋았다. 공통된 관심사가 있고, 가치관 이런 게 맞는 걸 확인했다"라며 "여자 1호 마음도 확인하고 (둘 중 한 명에게) 선택과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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