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핵심 증거' 폐기…경찰, 장윤기 부친 감찰 착수 外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핵심 증거' 폐기…경찰, 장윤기 부친 감찰 착수
첫번째 소식입니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가 성범죄 의도를 밝힐 핵심 증거인 성인 인형을 폐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윤기의 부친은 현직 경찰관인데요,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친족 특례 조례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경찰청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 대낮 미용실서 80대 흉기 난동…2명 부상
대낮에 경남 거제의 한 미용실에서 8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직원과 손님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붙잡혔는데,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준 기자입니다.
▶ 사과는 커녕 조롱까지…두 번 우는 금은방 사기 피해자
금은방에 돈을 맡기면 수익금을 주겠다는 업주의 말에 전 재산을 건넸지만 업주는 고객들의 돈을 챙겨 돌연 잠적했습니다.
피해금액이 100억이 넘는 걸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피해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업주의 가족에게 연락했지만 사과는 커녕 조롱섞인 반응에 속앓이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 '손흥민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공범 2년 확정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수억 원대의 돈을 뜯어내려 한 여성과 공범 남성에 대해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용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상고기각 결정하며 확정했습니다.
앞서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 모 씨는 지난 4월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상고하지 않아 형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양 씨는 2024년 6월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손흥민을 협박해 3억 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됐고, 또 용 씨와 함께 추가로 7천만 원을 뜯어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았습니다.
▶ 학교 앞까지 기승…불법 성인PC방 단속 현장
성인 PC방 자체는 합법이지만 승인받지 않은 게임을 제공하거나 현금으로 환전할 경우엔 문제가 됩니다.
학교와 주택가에서 교묘하게 운영 중인 불법 성인 PC방을 뿌리뽑기 위해 경찰이 기습 단속에 나섰는데요, 현장은 어땠을까요?
김단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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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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