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 고용 둔화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3대 지수 상승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6월 고용 증가폭이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완화된 데 따른 것을 보인다.
이에 앞서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전월보다 5만 7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용 증가세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적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6월 고용 증가폭이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완화된 데 따른 것을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0포인트(0.17%) 오른 5만 2395.2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9포인트(0.16%) 상승한 7495.14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4포인트(0.03%) 오른 2만 6047.382를 나타냈다.
이에 앞서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전월보다 5만 7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1만 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고용 증가세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적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다만 6월 실업률은 4.2%로 전월보다 하락해 노동시장 해석을 둘러싼 신중론도 남아 있다.
ys417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날 챙겨준 팀장, 절친 후배와 불륜…호텔서 마주친 뒤 '입막음 연봉' 제안"
- 결혼 생각한 남친의 '성병' 고백…"내가 병들어도 될 만큼 사랑하나, 고민"
- 결혼 적령기에 알게 된 아버지 불륜…"남자에 대한 불신, 가정에 회의감"
- 물만 마시며 15일간 20㎏ 뺐지만…31세 여성 '뇌 질환' 진단 충격
- "단단한 가시 덤불숲, 장미란 씨 혼자 목줄 못 건다"…이웃 주민도 '의문'
- 고영욱 이번엔 국민 저격?…"주관 없는 한국인, 러닝 열풍은 냄비 근성"
- "내가 연봉 3000만원 많은데 가사 분담은 왜 5대5?"…남편 주장 '시끌'
- 동전으로 계산하자 공짜로 주는 업주에게…"내가 거지냐" 버럭한 손님
- "집 사려고 옷 한 벌 안 샀는데"…시댁에 매달 100만원 몰래 보낸 남편
- 윤석민, 집에서 도마뱀 50마리 키운다 "한마리 700만원…전기세만 7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