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 고용 둔화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3대 지수 상승 출발

장용석 기자 2026. 7. 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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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6월 고용 증가폭이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완화된 데 따른 것을 보인다.

이에 앞서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전월보다 5만 7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용 증가세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적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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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6월 고용 증가폭이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완화된 데 따른 것을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0포인트(0.17%) 오른 5만 2395.2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9포인트(0.16%) 상승한 7495.14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4포인트(0.03%) 오른 2만 6047.382를 나타냈다.

이에 앞서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전월보다 5만 7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1만 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고용 증가세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적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다만 6월 실업률은 4.2%로 전월보다 하락해 노동시장 해석을 둘러싼 신중론도 남아 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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