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창업주 차남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지분 2.5% 매각
나선혜 2026. 7. 2. 19:09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지분 2.5%를 매각한다.
2일 연합뉴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대표는 한미사이언스 보유 지분 2.5%(170만9788주)를 처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처분 단가는 4만8000원으로, 총 매각 규모는 약 820억7000만원이다. 매수인은 사모펀드(PEF)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임 대표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기존 5.09%에서 2.59%로 낮아진다.
임 대표는 이날 한미 측을 통해 "아버님의 경영 철학과 뜻을 진정성 있게 이어가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어머니, 누님과 함께 '제약보국'이라는 아버님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회사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쿠팡 개인정보 유출, 한미 통상 갈등으로 번졌다…美하원 "한국 규제 차별" | 아주경제
- 한미약품, 비만 신약 개발 이끈 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 아주경제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 아주경제
- 한미반도체, AI 시스템반도체용 2.5D TC 본더 40 출시 | 아주경제
- 국방부 "한미, 北 발사체 실시간 탐지…정치적 해석 지양해달라" | 아주경제
- 한미반도체, AI 시스템반도체용 'FC 본더 3.5' 출시 | 아주경제
- 한미그룹, 46년 '사랑의 헌혈' 공로…대한적십자사 표창 | 아주경제
- 정책금융, 한미 조선협력 지원 '속도'…구윤철 "조선 생태계에 호혜적 투자" | 아주경제
- 이두희 차관, 美서 첫 한미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 개최 |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