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만희 선생님 식빵에 딸기잼 발라, 야간엔 화장실 2번"…'교도관 신도'의 신천지 보고

이자연 기자 2026. 7. 2. 17: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미줄 조직 구치소까지 '교도관 포섭'
2020년 구속 당시 신천지 보고서 입수
JTBC 취재에 교정 당국 "진상 조사"
오늘 저녁 6시 30분 뉴스룸 보도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2020년에도 코로나19 방역방해 혐의로 구속됐었는데요.

JTBC 취재결과, 당시 수감된 수원교도소에 신천지 신도인 교도관이 있었습니다.

이 신도 교도관은 이만희 총회장이 야간에 화장실을 간 횟수, 식빵에 잼을 발라 샌드위치처럼 먹는다는 등 일거수일투족을 신천지 총회에 보고했다고 합니다.

병보석을 위한 '낙상 연출' 까지 기획했는데요.

이만희 총회장이 일부러 넘어지고 이 신도 교도관이 보고해서 기록으로 남기기도 했답니다.

자세한 소식, 오늘 저녁 6시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