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3차 수정안‥노동계 1만 1천800원 vs 경영계 1만 390원

제은효 jenyo@mbc.co.kr 2026. 7. 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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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제11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3차 수정안으로 노동계는 시간당 1만 1천800원, 경영계는 1만 390원을 내놨습니다.

노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3차 수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대비 노동계는 14.4%를, 경영계는 0.7%를 인상한 수정안을 내놨습니다.

지난 회의에서 내놓은 2차 수정안에 비해 노동계는 100원을 내리고, 경영계는 30원을 올렸습니다.

격차가 1천410원으로 소폭 좁아진 가운데, 양측은 오늘 심의를 이어가며 차이를 좁혀갈 예정입니다.

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지난달 29일까지로 이미 지났고, 이달 중순쯤 최종 타결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4558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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