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90배 최저 배당…월드컵 우승 후보 경쟁 본격화

김세훈 기자 2026. 7. 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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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을 맞히는 프로토 기록식 47회차를 발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2026 월드컵 결승전 승리팀 맞히기’ 게임은 월드컵 우승팀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매는 결승전 전날인 7월 19일 오후 11시에 마감된다.

2일 오전 기준 우승 배당률은 프랑스가 2.90배로 가장 낮다. 이어 아르헨티나(4.90배), 스페인(5.30배), 브라질(6.90배), 잉글랜드(7.00배), 포르투갈(13.00배), 모로코(16.00배), 노르웨이(22.00배), 콜롬비아(26.00배), 벨기에(28.00배) 순이다. 공동 개최국 가운데서는 멕시코가 35.00배, 미국이 37.00배, 캐나다가 100.00배를 기록했다.

현재 월드컵은 32강전이 진행 중이며, 스페인-오스트리아, 포르투갈-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카보베르데 등의 경기가 남아 있다. 16강에서는 브라질-노르웨이, 멕시코-잉글랜드 등 주요 대진이 이어진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32강에서 역전승과 승부차기 등 이변이 이어지며 우승 경쟁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며 “배당률은 경기 결과와 발매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만큼 최신 배당률을 확인한 뒤 구매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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