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미용실서 흉기 휘둘러 2명 부상…80대 용의자 체포
한유진 2026. 7. 2. 14:29
거제의 한 미용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치고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1분께 거제시 고현동 한 미용실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건으로 30대 여성 1명, 4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8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범행 이후 음독한 것으로 추정돼 병원에서 검사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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