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무안 해제면민의 날 개최

정태성 기자 2026. 7. 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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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향우 1천여 명 ‘화합’
민선 9기 출범 맞춰 지역발전 다짐
박병호 원장 ‘면민의 상’ 수상
무안 해제면은 최근 지역 주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무안군 제공

무안군 해제면민들의 화합의 장인 '제19회 해제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제면은 최근 지역 주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함께여서 행복한 해제면'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박병호 원장이 '면민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박 원장은 수상과 함께 지역 미래를 위한 장학금을 현장에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지역 단체들의 봉사 손길도 이어졌다. 해제면 부녀회는 참석자들을 위한 음식 봉사를 진행했으며, 번영회와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대거 동참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해제면 관계자는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을 모아준 모든 기관·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자리를 가득 채워준 면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여서 행복한 해제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정태성 기자 cts@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