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미용실서 2명 흉기에 찔려…경찰, 80대 남성 체포

조형준 2026. 7. 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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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경남 거제의 한 미용실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반쯤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미용실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30대 여성이 크게 다치고 4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흉기에 찔린 뒤 미용실 인근에서 대피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8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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