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미용실서 흉기 난동, 80대 남성 살인미수 혐의 체포

이창언 2026. 7. 2. 13: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2일 오전 11시 29분쯤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미용실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이 크게 다치고 40대 남성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은 흉기에 찔린 뒤 미용실 인근으로 대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8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다.

A씨는 범행 뒤 스스로 약을 먹은 것으로 추정돼 병원에서 검사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거제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