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2일 뉴스현장
■국조특위, 잠실개표소 진입…시위 참가자 충돌도■
'투표용지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올림픽공원 개표소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 사이에선 현장검증을 막아야 하느냐를 두고 대립하며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충청, AI 혁신중심지 우뚝"■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아산에서 열린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충청은 AI시대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에는 "첨단산업의 새 도약을 선도할 거로 확신한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장윤기 父 증거인멸에 법무장관 "친족특례 개선"■
여고생 살해범인 장윤기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 신분으로 증거를 인멸했는데도 '친족 간 특례'가 적용되며 처벌을 면하게 됐습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친족 특례 개선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이란, 카타르서 '간접 회담'…종전협상 답보■
카타르에서 미국과 이란의 실무협상단이 중재국을 통해 진행한 비대면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종전 논의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고, 양측은 이란 전 최고지도자 장례 이후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장맛비 하루 만에 소강…내륙 요란한 소나기■
전국에 장마가 시작됐지만, 정체전선이 다시 남하하면서 비는 잠시 잦아들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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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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