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미용실서 흉기난동, 2명 다쳐…80대 남성 현행범 체포
김천 기자 2026. 7. 2. 13:52

경남 거제시 한 미용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11시 25분쯤 거제시 고현동 한 미용실에서 8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흉기 난동으로 30대 여성이 크게 다치고 4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음독한 것으로 추정돼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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