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방문 앞두고 충돌…집회 참가자 간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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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잠시 뒤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국조특위 방문을 앞두고 현장에서는 시위 참가자 간 출동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네, 특위 방문 조사를 앞두고 시위 참가자들이 몰리며 올림픽공원 앞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가 가장 부족했던 서울 송파구 선관위를 방문한 국조특위는 잠시 뒤 올림픽공원 개표소를 찾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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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잠시 뒤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국조특위 방문을 앞두고 현장에서는 시위 참가자 간 출동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흠 기자.
[기자]
네, 특위 방문 조사를 앞두고 시위 참가자들이 몰리며 올림픽공원 앞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결국 분위기가 격화하면서 서로 다른 주장을 내는 참가자들끼리 몸싸움과 주먹 다짐이 벌어졌습니다.
참가자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구조대가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끝까지 막아 화제가 됐던 여성이 또다시 국정조사를 반대하며 출입구를 막아서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가 가장 부족했던 서울 송파구 선관위를 방문한 국조특위는 잠시 뒤 올림픽공원 개표소를 찾는데요.
이곳에 보관된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247만장의 보관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이 봉쇄 시위를 벌이고 있는 만큼, 내부 진입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인데요.
우선 특위 측은 현장 충돌을 우려해 경찰에 안전 확보를 요청해둔 상태로, 상황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위는 오늘 1차 현장 조사에 이어, 오는 7일 중앙선관위나 서울시 선관위를 대상으로 한 2차 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청문회 과정을 거친 뒤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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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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