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58%…민주당 42% 국힘 20%[NBS]

박주현 기자 2026. 7. 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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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8%를 기록한 것으로 2일 조사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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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AR 글래스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8%를 기록한 것으로 2일 조사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8%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결과(6월 2주)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방선거 이전인 지난 5월 3주 조사에서 66%를 기록한 뒤 직전 조사에서 9%포인트(p) 하락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이 5%p 하락했다.

제9회 지방선거에서 의도적으로 투표 결과를 조작하거나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선거를 운영하는 등의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47%, ‘그런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4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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