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활짝 연 동작구청사…류삼영 "청사 출입통제시스템 폐지"

정준영 2026. 7. 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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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1일부터 구청 청사의 출입통제시스템을 폐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날 취임한 류삼영 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류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동작의 주인은 구민"이라며 취임식 당일인 1일부로 구청사 출입 통제 시스템을 폐지하고 모든 층을 개방한다고 말했다.

류 구청장은 "모든 구민을 위해 일하는 '모두의 구청장'이 돼 동작을 환하게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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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구청 전층 개방…1층엔 '열린 구청장실' 운영 예정
류삼영 동작구청장 "동작을 환하게"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 제9기 동작구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구정 운영 비전을 밝히고 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1일부터 구청 청사의 출입통제시스템을 폐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날 취임한 류삼영 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류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동작의 주인은 구민"이라며 취임식 당일인 1일부로 구청사 출입 통제 시스템을 폐지하고 모든 층을 개방한다고 말했다.

또 청사 1층에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구청장실'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취임사에서 1순위 공약인 개발사업의 신속 추진을 포함한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류 구청장은 "모든 구민을 위해 일하는 '모두의 구청장'이 돼 동작을 환하게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8∼20일 15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구민임명장' 받은 류삼영 동작구청장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 제9기 동작구청장 취임식에서 구민 대표 5인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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