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수빈, '꽃은 미끼야' 주인공‥우도환과 로맨스
황소영 기자 2026. 7. 2. 10:36

배우 채수빈이 드라마 '꽃은 미끼야'로 복귀한다.
한 연예 관계자는 2일 JTBC엔터뉴스에 "채수빈이 내년 상반기 SBS에 편성될 드라마 '꽃은 미끼야' 주인공 소이연 역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꽃은 미끼야'는 선천적 사이코패스 권채우와 사랑을 믿지 않는 나무 의사 소이연이 만난 내용을 담는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남자와 사랑이 거대한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한 여자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극 중 채수빈은 소이연 역을 맡는다. 화이도 가문비 병원의 원장이자 나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무 의사다. 운명처럼 권채우와 엮여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 채수빈의 로맨스 연기가 빛을 발할 전망이다. 우도환과의 호흡 역시 주목된다.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촬영을 마친 상황. TV 작품으로는 2년만 복귀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꽃은 미끼야'는 2027년 SBS 5월 편성 예정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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