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장맛비 대신 낮 더위…내륙 강한 소나기

박소연 2026. 7. 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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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낮 더위와 소나기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5에서 최대 60밀리미터가 예상되고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습도가 높아 종일 후덥지근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9도, 대전과 전주 30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한낮에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는 낮까지 5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21.9도, 대전 20.7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청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29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과 동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정체전선이 북상해 제주에 비가 오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월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돼 수도권에도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서울은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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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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