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에 약세 마감
[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03% 내렸고,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2%와 0.6%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는데요.
2분기 강세장을 마친 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약화된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 진출 기대감에 8.8% 급등했고, '마이크로 소프트'가 3%, '애플'과 '테슬라'도 각각 1.7%와 1.1% 올랐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0.5%나 떨어졌고, AMD 역시 6.8% 떨어졌습니다.
이밖에 '브로드컴'과 '엔비디아'도 2.2%와 1.2%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비핵화 협상 진전 기대감에 하락했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3% 내린 배럴당 68달러선에서 거래됐습니다.
특별한 악재가 없었음에도, 미국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조정세를 나타냈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상반기의 기술주 강세가, 'AI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 업종인 '반도체주 주도'로 나타났던 만큼, 다음 주 화요일로 다가온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가 글로벌 기술주 주가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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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34424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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