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강진 사망자 약 2천300명…7일간 국가 애도 기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2,000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파괴적인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로 베네수엘라의 영혼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겪고 있다"면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일주일간 국가 애도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2,000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각 1일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2,29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352명 늘었습니다.
부상자는 1만 1,2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인명 피해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정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7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파괴적인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로 베네수엘라의 영혼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겪고 있다"면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일주일간 국가 애도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parkk@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노태악 ″배우자 해외출장비 국고 반납하거나 사회 환원할 것″
- 미국-이란,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 회담…호르무즈 등 핵심 현안 논의
- 74조 매도 폭탄설에…국민연금 ″터무니 없어, 공포 조장 말라″
- ″동탄 10분의 1도 안 올랐는데 왜 우리까지″ 불만…막차 문의도 이어져
- 파키스탄 학원 붕괴 학생 14명 사망…난장판된 월드컵 축제 '최루스프레이' 진압
- 트럼프, 암호화폐로 작년에 2조 원 벌었다…부동산 사업 능가
- '여고생 살해' 장윤기 리얼돌·휴대전화, 현직 경찰 아버지가 폐기
- '아이돌 외모'에 168㎝, 35㎏…중국 '반려자 로봇' 보니
- 돈 훔치고 CCTV에 '꾸벅' 조롱 인사…선 넘은 초등학생들
- 이번엔 '625% 침투' 화장품 광고 논란…'탱크데이'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