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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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2천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1일(현지시간) 집계됐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2천295명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이날 오전 10시께 송파구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관리와 사태 발생 당시 대응 상황, 투·개표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현지시간)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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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 강진] 사망자 약 2천300명으로 늘어…7일간 국가 애도 기간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2천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1일(현지시간) 집계됐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2천29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352명 늘었다. 부상자는 1만1천267명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2003400072
![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에서 한 남성이 벽에 붙은 실종자들의 사진을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073152909zgqn.jpg)
■ 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송파 선관위·올림픽공원 현장조사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는다. 특위는 이날 오전 10시께 송파구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관리와 사태 발생 당시 대응 상황, 투·개표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송파구 선관가 논란이 불거지자 핵심 증거인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고의로 폐기했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178800001
■ 워시 연준의장 "인플레 위험 낮아졌지만…물가 너무 높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현지시간)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시장의 예상과 엇박자를 내는 발언이지만, 워시 의장은 통화정책에 대한 예단을 경계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주최로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중앙은행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최근 4주일 동안 기대 인플레(경제주체들의 물가상승 예상)가 낮아졌다"며 "인플레 위험도 낮아졌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200651085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에 약세 마감…마이크론 10% 급락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종목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96포인트(-0.03%) 내린 52,305.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13포인트(-0.22%) 내린 7,483.2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3.69포인트(-0.66%) 내린 26,040.03에 각각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2005551072
■ 월성 4호기서 중수 208㎏ 누설…"외부 방사능 특이사항 없어"
경북 경주 월성원전 4호기에서 중수가 누설되는 사건이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1일 오후 2시 26분경 월성 4호기 냉각재 중수화·탈중수화 계통에서 중수가 누설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중수화·탈중수화 계통은 원자로 감속재로 쓰는 중수의 농도 저하를 막고, 여기에 쓰이는 이온교환수지에 포함된 중수를 회수하는 부위다. 중수는 수소의 동위원소인 중수소와 산소 분자의 결합을 통해 만든 인공적인 물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2011300017
■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임박…SK스퀘어 재평가 기대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임박하면서 최대 주주인 SK스퀘어의 기업가치도 재평가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증시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완화될 경우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상승이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와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ADR 상장만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보장되는 것은 아닌 만큼 향후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등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144700017
■ 美하원 법사위 "한국, 美기업 차별적 공격…쿠팡 계속 표적"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미국 연방 의회 보고서가 1일(현지시간) 나왔다. 보고서는 절반 이상을 쿠팡 문제에 할애하며 이 같은 차별적 대우가 한미 무역합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미 행정부와 의회 인사를 상대로 한 쿠팡의 대대적 로비 속에 쿠팡 측 주장이 보고서에 대거 담겼다. 미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차단 : 미국인 소유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이라는 제목으로 35쪽 분량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2001351071
■ [월드컵] 잉글랜드, 케인 2골로 민주콩고에 역전승…멕시코와 16강 격돌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콩고민주공화국의 돌풍을 잠재우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한 골을 먼저 내준 뒤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의 멀티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1966년 자국에서 개최한 대회 이후 60년 동안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갖지 못한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L조 1위(승점 7)를 차지해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한풀이를 향해 한 발을 더 내디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2010700007
■ '압류 와인' 암시장 넘기려…세관 직원들 은밀한 부업으로 구속
세관이 압류한 '밀수품 고가 와인'을 빼돌려 암시장 브로커에게 넘겨주겠다며 수천만원대 뒷돈을 챙긴 세관 직원들이 구속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세관 직원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영장을 발부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A씨 등은 서울 세관 조사국에서 밀수 관련 정보 수집 및 조사 총괄 등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123200004
■ 내륙 곳곳 강한 소나기…낮 최고 30도
목요일인 2일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이 많겠으며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인천·경기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권 내륙, 경남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강원도와 경기 북부 내륙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5∼60㎜,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과 전북 동부 5∼40㎜, 대구·경북 중·북부 내륙·남서 내륙 5∼40㎜, 경남 내륙 5∼20㎜, 서해 5도와 강원 동해안 5㎜ 안팎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20058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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