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어쩌나…' 고든 대체자 필요했던 뉴캐슬, '882억' 내고 06년생 신성 바주마나 투레 영입 근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가 새로운 윙어 영입에 근접하면서 박승수의 입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해외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뉴캐슬이 바주마나 투레 영입을 위한 5,000만 유로(약 882억 원) 패키지 딜에 합의했다며,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를 덧붙였다. 이어 로마노 기자는 투레가 이번 주 뉴캐슬과 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국 뉴캐슬은 투레 영입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가 새로운 윙어 영입에 근접하면서 박승수의 입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해외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뉴캐슬이 바주마나 투레 영입을 위한 5,000만 유로(약 882억 원) 패키지 딜에 합의했다며,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를 덧붙였다. 이어 로마노 기자는 투레가 이번 주 뉴캐슬과 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팀의 핵심이자 에이스인 앤서니 고든을 FC 바르셀로나로 떠나보냈다. 유럽 대항전 티켓을 따지 못한 여파였다. 그렇다고 해서 지난해 여름 영입한 안토니 엘랑가와 요안 위사를 온전히 신뢰하기도 어렵다. 적지 않은 이적료를 투자해 두 선수를 품었지만,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뉴캐슬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렸고, 빅토르 무뇨스에게 접근했다. 당시 무뇨스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었기에 개인 합의만 이끌어내면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리버풀 FC가 무뇨스 영입을 하이재킹하면서 무산되고 말았다.


결국 뉴캐슬은 투레 영입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5년 2월 TSG 1899 호펜하임으로 이적한 투레는 첫 시즌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0경기에 출전해 5골 9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코트디부아르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됐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경기를 소화했다.
투레는 2006년생의 어린 선수로, 주로 왼쪽에서 활약하는 왼발 윙어다. 적극적인 일대일 돌파를 시도하고 왼쪽 측면에서의 왼발 크로스를 선호한다. 최전방에서 뛴 경험도 있어 고든의 대체자로서 적합한 프로필을 갖추고 있다.
다만 한국 축구 팬들 입장에선 박승수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어 아쉬운 소식이다. 2007년생인 박승수보다 한 살 많은 포지션 경쟁자가 팀에 합류한 데다, 그 선수는 빅리그 경험을 갖추고 900억 원에 달하는 높은 이적료를 기록했다. 사실상 주전 경쟁 구도가 형성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더군다나 2026-27시즌 뉴캐슬은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지 않아 치러야 할 경기 수도 제한적이다. 아직 뉴캐슬에서 정식 경기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박승수는 다가오는 시즌에도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임대로 팀을 떠나 경험을 쌓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