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콩고민주공화국에 역전승…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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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콩고민주공화국의 돌풍을 잠재우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한 골을 먼저 내준 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의 멀티 골에 힘입어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콩고민주공화국 시펭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잉글랜드는 상대 골키퍼의 잇따른 선방에 막혀 고전했으나, 후반 30분과 41분 연속으로 터진 케인의 득점포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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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로 팀을 16강으로 이끈 케인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newsy/20260702065719596hfiy.jpg)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콩고민주공화국의 돌풍을 잠재우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한 골을 먼저 내준 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의 멀티 골에 힘입어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콩고민주공화국 시펭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잉글랜드는 상대 골키퍼의 잇따른 선방에 막혀 고전했으나, 후반 30분과 41분 연속으로 터진 케인의 득점포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이번 대회 4호와 5호 골을 연이어 터뜨린 케인은 득점 선두인 메시와 음바페를 한 골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오는 6일, 개최국 멕시코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
52년 만에 본선에 나섰던 콩고민주공화국은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이변을 연출하며 이번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월드컵 #케인 #잉글랜드 #콩고민주공화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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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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