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시장 “시정 원칙은 소통”…김포 대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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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제9대 경기 김포시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김포시정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김포시는 이날 오전 10시 김포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이 시장 취임식을 열었다.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은 '시민과 함께 김포 대도약'으로 정했다.
시민 대표들은 자연생태문화도시, 따뜻한 공동체, 청년이 성장하는 도시, 균형 잡힌 경제도시, 첨단 지식도시, 교육도시, 교통도시 등을 민선 9기 김포시에 바라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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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읍면동 돌며 시민 의견 청취

이기형 제9대 경기 김포시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김포시정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김포시는 이날 오전 10시 김포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이 시장 취임식을 열었다.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은 '시민과 함께 김포 대도약'으로 정했다.
이 시장은 취임사에서 소통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내세우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펴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김포시는 교통망 확충,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교육 환경 조성, 문화 향유 기반 확대, 골목상권과 미래산업을 잇는 지역경제 선순환, 시민 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현직 시장과 교통·경제·교육·미래산업·청년·복지·문화·환경 분야 시민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포시장애인복지관 소속 김포행복드림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영상, 민선 9기 비전 영상, 시민 비전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비전 퍼포먼스에서는 9명의 시민 대표가 분야별 희망을 담은 퍼즐 조각으로 김포 지도를 완성했다. 시민 대표들은 자연생태문화도시, 따뜻한 공동체, 청년이 성장하는 도시, 균형 잡힌 경제도시, 첨단 지식도시, 교육도시, 교통도시 등을 민선 9기 김포시에 바라는 과제로 제시했다.
김포시는 2일부터 읍면동별 시민 소통 일정을 시작한다. 이 시장은 각 읍면동을 찾아 사회단체장과 시민들을 만나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의 자존감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시민 곁에서 듣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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