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 무산

구정민 2026. 7. 2. 00: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 없어

제10대 삼척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출이 무산됐다.

삼척시의회는 1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다. 현재 삼척시의회는 국민의힘 5석, 더불어민주당 3석 등 모두 8석으로 구성돼 있어 당초 수적 우위를 점한 국민의힘에서 무난히 의장단이 선출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1차 투표 결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 후보가 4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후보가 3표를 얻은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또 다른 의원이 1표를 득표하면서 그 누구도 당선 정족수인 과반(5표)을 확보하지 못했다.

무기명 투표라는 점에서 확정할 수는 없지만, 의원 가운데 누군가 당론 등을 따르지 않고 독자 출마 또는 이탈표를 던진 것으로, 앞으로 의장단 선출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삼척시의회는 다시 선거 일정을 잡아 의장단 선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구정민 기자

#선출 #삼척시의회 #의장단 #전반기 #무산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