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배재고만의 문제 아니다?…놀이가 된 혐오 표현 外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배재고만의 문제 아니다?…놀이가 된 혐오 표현
첫번째 소식입니다.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혐오성 구호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비단 특정학교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단 지적이 나옵니다.
온라인상에서 일상이 된 10대들의 혐오 표현이 근본 원인이란 건데요.
전문가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 강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안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절도 후 CCTV에 대놓고 인사까지…촉법소년 가능성
강원도의 한 피시방에서 초등학생들로 보이는 어린 학생들이 현금을 훔치는 일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아이들은 CCTV를 피하기는 커녕 카메라를 향해 조롱하듯 인사까지 하는 대담함을 보였는데, 경찰은 구체적인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 공포 체험으로 찾은 폐건물…잇단 시신 발견
폐건물을 찾아 공포 체험을 하다 시신을 발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일) 오후 충남 아산의 한 폐모텔에서는 공포 체험을 위해 건물을 찾은 중학생 등 청소년들이 쓰러져 있던 남녀 3명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 2명은 숨졌고, 여성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충북 충주의 한 폐리조트에서도 공포 체험을 위해 방문한 대학생들이 3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두 사건 모두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폐건물 무단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전주 아파트서 3명 부상…"추락·유해가스 흡입"
오늘(1일) 오전 10시 25분쯤 전북 전주 한 아파트에서 오수관을 청소하던 50대 A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3m 높이의 천장에 달린 오수관 속 슬러지를 제거하던 중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이후 B씨 등 2명은 관련 작업을 이어가던 중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유해가스에 호흡이 어려워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과태료 무서웠나'…구명조끼 미착용 적발 0건
오늘(1일)부터 어선에 타고 있는 모든 사람은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지키지 않는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구명조끼 의무화 첫날, 단속 현장을 김단비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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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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