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멕시코, 16강 기쁨 속 참사…축하행사 100만명 몰려 3명 질식사

김다운 2026. 7. 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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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멕시코가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수도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 100만명이 몰리면서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멕시코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행사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보건당국은 이날 새벽 시민들이 도심 랜드마크인 '천사의 독립기념비' 인근에 대거 몰린 가운데 3명이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각각 44세 남성과 48세 여성, 19세 여성이다.

멕시코가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에콰도르를 2-0으로 꺾고 40년 만에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 승리를 거둔 것을 축하하기 위해 100만명 이상이 행사에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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