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원내대표단 만난 李 대통령 “국정과제 입법 속도 내달라”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6. 7. 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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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나 하반기 국정과제 입법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 원내대표단과 만찬을 갖고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입법 지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께서는 사선을 함께 넘어온 동료들을 오랜만에 만났다며 반가워하면서 신임 원내대표단의 출범을 크게 축하하셨다”며 “하반기에는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최근 해외 순방 성과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입법으로 정부의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이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어 “참석한 원내대표단도 지난 1년간 대통령과 정부의 쉼 없는 노력과 탁월한 성과에 경의를 표했다”며 “집권 2년 차에는 정부와 여당이 더 단단히 단합해 집권 1년 차의 성과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확장하고 민생경제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로 의지를 모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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