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1일 뉴스투나잇
■이 대통령·문 전 대통령, 오찬…'단합' 한목소리■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두 전현직 대통령은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 통합의 중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위택스 '먹통'…지방세 납부기한 7일로 연장■
오늘(1일) 오전 정부 지방세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세금 납부 등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정부는 서비스 정상화가 늦어지고 있다며 모든 세목의 신고와 납부 기한을 오는 7일까지 일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200mm 폭우…수도권도 강한 소나기■
늦깎이 장마가 시작되면서 제주 한라산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서울 서남권에도 오후 강한 소나기가 내리며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서울청, '홍명보 선임 의혹' 직접 수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2년 전부터 관련 수사를 이어왔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조롱 응원 논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조롱성 응원을 한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대회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해당 응원이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힌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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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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